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측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호텔 등급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획득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전 세계 500번째 노보텔로 정식 개관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호텔 & 레지던스’ 복합형 브랜드로 호텔 331실, 레지던스 192실 총 523실과 함께 레스토랑과 바, 연회장 및 다목적 미팅룸, 피트니스센터 및 키즈존, 그리고 루프톱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조민숙 총지배인은 “앞으로도 모든 직원들이 아코르 호텔의 하티스트(Heartist, Heart+Artist)라는 사명 아래 진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5성 획득을 기념해 다음 달 28일까지 다양한 혜택이 담긴 ‘스타 패키지’를 선보이며 해당 이벤트는 호텔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