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디페'는 저스티스(Justice), 아비치(Avicii), 펜듈럼(Pendulum), 앨런워커(Alan Walker), 포터 로빈슨(Porter Robinson), 무라마사(Mura Masa), 보이즈 노이즈(Boys Noize) 등 EDM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디제이와 프로듀서들이 내한하는 공연이다. 매해 평균 5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EDM 페스티벌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올해 '월디페'는 서울랜드에서 개최를 발표했다. 주최측은 "서울랜드는 지하철과 버스 등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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