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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문화소외계층 1천명 초대해 발레 ‘호두까기인형’ 자선공연 열려

기사입력 2018-12-2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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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애원과 유니버설발레단(이사장/단장 문훈숙)은 20일 오후 3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호두까기인형” 자선 발레공연인 ‘꿈과 사랑의 크리스마스 축제’를 진행했습니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꿈과 사랑의 크리스마스 축제(이하 꿈사크)’는 1997년 IMF로 힘든 시기에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개최한 이래 지금까지 3만여명의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이 관람하였습니다. 올해도 종합사회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 등 34개의 단체와 자원봉사자를 포함, 1,000여명이 초대됐습니다.

문훈숙 이사장은 “올해 22주년을 맞이하는 꿈과 사랑의 크리스마스에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원봉사애원은 ‘아동청소년의 꿈을 키워주는 Dream Maker’라는 비전을 가지고, 주고도 또 주고만 싶은 ‘부모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또한 유니버설발레단은 발레 한류를 선도했던 경험을 살려, 발레를 통해 가장 한국의 것을 세계적인 것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유니버설발레단과 자원봉사애원의 공동주최로 열리는 꿈사크는 유니버설발레단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며, 후원으로는 보건복지부, (재)효정세계평화재단, ㈜일화, ㈜제이브라운이 함께하였습니다. 일화와 제이브라운은 이날 식전 전달식을 통해 각각 꿈씨발전기금(3,000만원)과 선물용 디저트(2,000만원상당)를 기부하였습니다.

특히 일화는 6년 연속 꿈씨발전기금을 기부해왔으며, 기금은 이날 꿈과 사랑의 크리스마스 축제를 비롯하여, 내년 8월 예정된 장애 음악인을 위한 무대 ‘꿈씨음악회’, 아프리카 세네갈 등 제3국의 어린이 교육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더불어 ㈜제이브라운에서는 작년에 이어 참석자 선물로 준비된 초콜릿과 케이크로 이번 행사를 후원했습니다.

또한 꿈사크에서는 스페셜이벤트로 참석자들의 빈 우유팩과 헌 크레파스 기부 행사도 진행하였습니다. 이는 사랑을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사랑의 선순환’ 활동 차원입니다. 이날 십시일반 모은 우유팩은 주민센터에서 휴지로 재활용하여 중증장애생활시설에 기부되며, 기부받은 크레파스는 ‘꿈씨크레봉’ 봉사활동을 통해 아프리카 등 제3국 어린이에게 기부됩니다. 한편 행사 말미에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제공되고, 캐릭터 인

형들과의 포토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귀가하는 아이들의 발걸음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자원봉사애원은 봉사를 통한 아동청소년의 인성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급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이웃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베풀며 사회에 환원하는 과정을 통해 아동 청소년들의 자존감 고취와 바른 인성 함양에 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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