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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에서 주최하는 ‘2019 그래미 어워드’ 후보가 현지시각으로 지난 7일 발표됐습니다.
전반적으로 알앤비, 소울, 힙합 등 어반 장르 아티스트의 약진이 돋보이는 가운데, 차일디쉬 감비노가 다수의 주요 부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사회적인 메시지와 독특한 비주얼의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았던 차일
제 61회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내년 2월 10일 로스 엔젤레스의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