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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신규 기부 예능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 /사진=MBN |
스타의 재능을 판매하는 MBN 신규 기부 예능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이하 <사세요>)가 첫 방송일을 확정했습니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스타들의 좌충우돌 재능 기부' <사세요>는 스타들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기부금을 모아 기부하는 '기부 프로그램’입니다.
매주 출연하는 두 명의 스타는 초기자금 5만 원에 자신의 재능을 더해 일정시간 동안 더 많은 기부금을 벌기 위한 활동에 나섭니다. 최종적으로 더 많은 기부금을 모은 출연자의 이름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되며, 활동은 자동종료 됩니다.
오는 16일 공개된 <사세요>의 첫 번째 티저에는 MC 4인방 이휘재, 유라, 문세윤, 슬리피가 각각 행사MC, 화가, 제빵사, 마술사로 분하며 특별한 변신을 예고했습니다. 영상 속에는 누구나 하는 ‘뻔한 기부’가 아닌 ‘Fun한 기부’를 선보이겠다는 이들의 당찬 각오와 열
이어 본격적으로 F기부의 시작을 알린 이들은 시청자들의 소비욕구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사세요”를 외쳤고, 이를 통해 스타들이 팔 재능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후문입니다.
<사세요> 첫 회에서, 누가 과연 영광의 첫 기부자가 될 수 있을까? 30일(금) 밤 11시에 첫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