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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낭자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에서 또다시 상위권에 포진해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이미나는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골프장에서 열린 P&G뷰티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2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어 안젤라 박이 11언더파로 2위, 장정과 이지영이 9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앤서니 김은 미 PGA 투어 AT&T내셔널 3라운드에서 7언더파로 공동 6위에 랭크됐고, 미국의 톰 퍼니스 주니어가 10언더파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