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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이 내일(16일) 요리연구가 강레오 명예멘토와 함께하는 ‘인문소풍’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총 4회의 ‘인문소풍’을 진행합니다.
‘인문소풍’은 사회 저명인사들이 일일 명예멘토가 되어 일상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참가자들과 함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행사로 이번 ‘인문소풍’은 ‘맛있는 인문 한 끼’라는 제목으로 음식을 먹으며 소통하는 밥상모임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요리연구가 강레오, 시사 유튜브 창작자
예술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 ‘인생나눔교실’을 더욱 확산해 다른 사람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