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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어제(11일)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호텔 크리스탈홀에서 진행된 ‘한-베트남 비즈니스 협력 세미나’의 기조연설자로 참석했습니다.
이날 기조연설에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한국과 베트남을 비롯한 여러 아시아 국가들이 미리 협력하고 준비한다면 앞으로 생길 초거대 버추얼 세상에서 AI와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미국과 유럽, 아시아로 재편되는 세계에 아시아가
이번 세미나는 성공경제연구소, 한국문화산업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쩐반뚱(Tran Van Tung) 베트남 과학기술부 차관, 스티브 부이(Steve Bui) 델타건설 대표 겸 주한 베트남기업연합회 회장 등 다수의 한국 및 베트남 유명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