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신인 걸그룹 키튼걸스가 오는 9월 4일 정오에 싱글 ‘U ME US’를 발매해 데뷔를 확정했습니다.
장난스러운 아기 고양이를 뜻하는 키튼걸스는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와 함께 다양한 퍼포먼스들을
소속사 워너비엔터에인먼트 측은 “키튼걸스만의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다방면에서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걸그룹 키튼걸스는 오는 9월 4일 낮 12시 데뷔 싱글 ‘U ME US’를 발매해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