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국내 음원유통사 뮤직카로마 측은 이 같이 밝히고 공연 장소를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으로 공지했다.
두 팀이 내한 공연은 '아시안 팝 스테이지' 일환으로 이뤄진다.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일본, 태국, 중국, 대만 등 아시아 뮤지션의 음악을 소개하는 라이브 공연이다. 상반기에는 품 비푸릿 (Phum Viphurit)과 요기 뉴 웨이브스 (Yogee New Waves)가 거쳐갔다.
이번이 첫 내한인 파에리아즈는 록, 소울, 알앤비, 뉴웨이브 등 음악적 스펙트럼을 유감 없이 펼쳐내는 4인조 밴드다. 세로는 정형성을 탈피한 전위적인 익스페리멘
애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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