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킨'은 '옷을 입다'와 '피부'라는 뜻을 가진 합성어입니다.
드레스킨은 '매번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하는 여성들이 매일 다른 피부톤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여러 방송과 홈쇼핑에서 섭외 1순위로 꼽혀왔던 메이크업 전문가 방훈은 지난 20년간 10만 명의 얼굴을 분석해 왔습니다.
방훈은 최근 '방훈TV'로 온라인 상에서 소통을 강화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방훈 / 메이크업 아티스트
- "(제가)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 어떻게 메이크업을 해야 돼요? 이런 질문이에요. 이른바 '곰손'이라고 하죠. 이렇게 손재주가 없는 분들도 편하게 할 수 있는 메이크업, 오래가는 메이크업 이런 것들에 핵심을 두고 개발하게 됐습니다."
[ 이동훈 기자 / batgt@naver.com ]
영상취재 : 김영환 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