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play
배우 한고은 씨가 남편 신영수 씨 앞에서 애교를 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습니다.
어제(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에 출연한 한고은 씨 부부는 달달한 일상을 보였습니다. 특히 한고은 씨는 남편의 점심시간에 맞춰 남편 회사로 이동해 함께 점심을 먹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남편을 만나기전 한고은 씨는 화장을 고치며 미모를 점검했고 남편을 만나자 함박웃음을 지어보였습니다.
이어 한고은 씨는 함께 차량을 타고 이동하며 신이 나는 듯 어깨 춤을 들썩였고 "국슈가 먹고 싶었엉, 매코미 국슈"라며 짧은 소리를 내 폭풍 애교를 선보였습니다.
도도한 이미지와 달리 귀여운 애교를 선보이는 한고은 씨 영상을 보며 함께 출연하는 노사연 씨와 소이현 씨는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