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는 올 추석에도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를 방송한다고 6일 밝혔다.
MBC는 오는 20일과 27일에 경기도 고양 실내체육
특히 올 추석 '아육대'에는 워너원, 트와이스, 세븐틴, 레드벨벳 등 국내 최정상 아이돌 그룹이 대거 출동한다.
올해 행사 진행은 아나운서 전현무와 슈퍼주니어 이특, 트와이스의 나연이 맡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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