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아랑이 아버지와 함께 한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2일 김아랑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아부지와 함께 촬영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 속에서 김아랑은 아버지에게 다가
이어 김아랑은 어색한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아랑 선수 효심이 넘치네요" "보기 좋네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김아랑은 지난 2월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