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자유롭게 휴가 쓰는 분위기 확산을 위한 '유휴 캠페인'을 통한 국내관광활성화로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관광의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안영배 / 한국관광공사 사장
- "한국관광은 지금 질적인 측면은 물론이고 여러 측면에서 또한 관계의 도약이 절실합니다.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하여 한국관광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최대한의 시너지 효과를."
[MBN 이상주 기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