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CGV 영화산업 미디어포럼'에 참석한 서정 대표는 2013년 관람객 2억 명 돌파 후 국내 매출이 정체된 상황에서 해외 진출로 글로벌 극장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서 대표는 스마트 시네마, 몰입감 혁신, 문화 플랫폼 강화라는 'NEXT CGV 역량'을 제시했습니다.
▶ 인터뷰 : 서 정 / CJ CGV 대표
- "CGV가 사업을 게시한지 20년이 되었습니다. 전 세계 극장 사업자의 탑 5 안에 들었습니다. 국민의 성원 영화계의 여러분들의 도움이 이런 결과로. 글로벌 넘버원 컬처플렉스가 되기 위해서 앞으로도 계속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