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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주상욱, 이민정 |
드라마 제작사 호박덩쿨 측이 어제(3일) “정동윤PD가 새 주말 드라마 ‘운명과 분노’의 연출을 맡으며 주인공으로 배우 주상욱, 이민정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습니다.
제작사인 호박덩쿨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아내의 유혹’, ‘가문의 영광’ 등을 제작했으며 이번에 제작되는 드라마 ‘운명과 분노’는 20부작으로 구성해 오는 11월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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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주상욱, 이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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