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들이 '두 번의 실수'는 없다는 굳은 각오를 가슴에 품고 '지옥의 원정' 첫 상대인 요르단에 입성했습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어제 오후 요르단 교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남아공 월드컵 예선 4차전이 펼쳐질 암만에 도착했습니다.
전날 저녁 출국한 대표팀은 15시간의 장거리 여행에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교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고 승리 의지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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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들이 '두 번의 실수'는 없다는 굳은 각오를 가슴에 품고 '지옥의 원정' 첫 상대인 요르단에 입성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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