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요태 신지/사진=스타투데이 |
코요태 신지가 급성 인후염을 극복, 3년 만에 솔로 컴백에 나섭니다.
오늘(1일) 코요태 측은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긴 한데 발매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6월보다 더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지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많이 좋아졌다. 다이어트 후 탄탄해진 몸매도 아직 잘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신지는 지난 5월 급성 인후염 진단을 받고 병원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신지의 솔로 컴백은 지난 2015년 7월 발표한 트로트 싱글 '#두근두근' 이후 3년 만입니다. 신지는 솔로앨범으로 팬들을 만난 이후 코요태 완전체로도 음악 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