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배우 부부인 추자현(39)-위샤오광(37)이 1일 득남했다.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추자현이 오늘 새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그러면서 "특히 위샤오광 씨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스케줄 속에서도
위샤오광은 소속사를 통해 "'아이가 바다처럼 자랐으면 좋겠다'고 지은 아이의 태명처럼, 아이가 지금처럼 늘 행복 안에서 바다처럼 넓고 깊은 마음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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