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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가 휴가철을 앞두고 올해 1~5월 여행 분야 도서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일본, 스페인, 태국, 베트남 순으로 여행서의 판매량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올해 여행 분야 베스트셀러 상위 100위권 내 나라와 도시별 분포도를 통해 살펴본 결과 ‘리얼 오사카 교토’, ‘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 교토’ 등 일본 여행도서 18종이 포진됐으며 베트남 다낭이 새로운 인기 여행지로 나타나 다낭 여행도서 총 6종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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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권미혜 여행분야 MD는 “각종 여행 방송의 영향으로 여행지 가이드북 판매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기존에도 인기가 있었지만 방콕, 싱가포르, 홍콩 등은 방송 직후 판매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