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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보는 2014년 데뷔 EP 발표 이후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아티스트로 커리어를 쌓아왔다. 최근 2년간 500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으며 지난 3월에는 빌보드에서 '마치 신선한 공기의 몽환적인 숨결같다'고 찬
한국에는 2016년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로 내한한 바 있다. 현재는 그래미 어워드 노미니 아티스트 '오데자'와 함께 월드투어 중이다. 음원유통사 뮤직카로마는 "이번 첫 정규앨범 13개 트랙은 팝과 일렉트로닉의 현란한 드라이빙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밝혔다.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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