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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킹키부츠’가 73회 공연 만에 누적관객 10만 명 동원, 객석점유율 92%를 기록하며 어제(1일)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습니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지난 2013년 브로드웨이 개막, 2014년 한국에서 개최 이후 올해 세 번째 시즌
또한 뮤지컬 배우 김호영, 이석훈, 박강현, 정성화, 최재림, 김지우, 고창석, 심재현, 고은영 등이 이번 공연에 출연해 다양한 감정 연기들을 선보였습니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지난 1월 31일부터 어제(1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총 73회 공연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