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김송희가 미국 몬트클레어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첫날 경기에서 애니카 소렌스탐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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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로레나 오초아는 4언더파로 공동 4위에, 안시현과 재미교포 김초롱은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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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김송희가 미국 몬트클레어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첫날 경기에서 애니카 소렌스탐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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