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3사가 생중계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결승전의 시청률 합이 32.6%로 나타났다. 김민석이 해당 종목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동메달을 따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5분부터 28분까지 KBS 2TV가 중계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결승' 시
이 경기에서는 김민석(성남시청)이 1분44초9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깜짝' 동메달을 국민에게 선물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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