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올림푸스한국] |
이번 협약을 통해 올림푸스한국과 예술의전당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3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암 환자와 그 가족을 초청해 클래식 콘서트를 연다. 오랜 투병생활로 지친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치유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올림푸스한국과 예술의전당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공헌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선순화 구조 형성, 문화저변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오카다 나오키 대표는 "의료용 내시경과 복강경 등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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