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재즈페스티벌 1, 2차 라인업 [사진 제공 = 프라이빗커브] |
브랜포드 마살리스 쿼텟은 그래미 어워드를 3회 받은 재즈 거장이다. 유연함과 위트, 변화무쌍한 음악적 시도로 사랑 받고 있다. 또한, 펑키하고 그루브 넘치는 음악으로 전세계 관객을 춤추게 만든 재즈 색소폰의 거장 마세오 파커도 서재페를 달굴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루이 암스트롱, 찰리 파커와 함께 정통 재즈의 거목으로 불리는 듀크 엘링턴이 1920년대에 창단한 역사적인 재즈오케스트라 '듀크 엘링턴 오케스트라'도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제시 제이는 이번 서재페를 통해 첫 내한 공연을 선보인다. '플래시라이트', '프라이스 태그' 등으로 국내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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