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위원회가 오늘(6일) 오후 4시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2018년 코리아투어카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제휴기업 및 판매기업, 지자체 등의 관계자들을 초청 ‘코리아투어카드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코리아투어카드는 한국방문위원회가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기념해 지난해 1월 말 출시한 외국인 전용 교통관광카드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함께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업계 및 지자체의 의견을 모아 올해 코리아투어카드 사업방향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한국방문위원회 한경아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지자체 및 업계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