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예술가, 크리에이터, 관객이 함께 하는 ‘커튼콜 프로젝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CJ E&M 다이아 TV와 함께 기초공연 예술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본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예술나무 캠페인에 기부돼 예술 활성화에 쓰일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에 유튜브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은 배우 이철희와 함께 연극 ‘조치원 해문이’에 출연해 정통 연기에 도전하며,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는 안무가 지경민과 함께 창작 현대무용 ‘단칸방’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커튼콜 프로젝트’ 공연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티오엠씨어터에서 볼 수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