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사랑 허경영 열애설에 누리꾼 "음반 낸 지 얼마 안 됐던데 노이즈마케팅?"
↑ 가수 최사랑 /사진=스타투데이 |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가 26세 연하의 가수 최사랑과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사실무근이라며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어제(23일) 한 매체는 허경영 측 관계자를 인용해 "가수 최사랑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라며 "최근 음반을 낼 때 최사랑이 도움을 준 것은 맞지만, 그 외에는 전혀 무
하지만 두 사람이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 '국민송'을 발표한 만큼, 다수 네티즌들은 음반을 홍보하기 위한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허경영과 최사랑이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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