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그레고리 포터, 멜로디 가르도트 등 여러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던 ‘재즈 러브 디즈니’의 발매 후 1년 만에 ‘재즈 러브 디즈니 2’ 앨범을 오늘 발매했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제이미 컬럼, 조지 벤슨, 마들렌느 페이루 등 재즈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앨범에 참여했으며 디즈니 음악들을 재즈 풍으로 편곡해 수록했습니다.
특히 ‘미녀와 야수’의 수록곡 ‘Be My Guest’의 피처링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에릭 칸토나가 함께 했으며 주앙
이 외에도 인어공주의 삽입곡인 ‘Under The Sea’, 주토피아의 ‘Try Everything’, 백설공주의 ‘Some Day My Prince Will Come’ 등이 수록됐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