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이 지난 달 20일 호텔에서 최태영 신임 사장의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최태영 사장은 1987년 27기 공채로 삼성그룹에 입사, 호텔신라 제주와 호텔신라 서울에서 총지배인, 파라다이스
최태영 사장은 “르 메르디앙 서울은 객실의 디자인부터 식음료 부분까지 너무나도 매력적이며 최고의 수준을 가지고 있다. 이 모든 것을 활용해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을 한국 최초의 럭셔리 유럽 스타일의 호텔로 이끌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