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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SBS `불타는 청춘`으로 활동을 재개한 배우 오솔미 [사진제공 = SBS] |
15일 '경기 미디어 퍼포먼스 페스티벌' 주최 측에 따르면 오솔미가 아트 디렉터를 맡은 '푸른 요정'과 '나비와 소녀'가 오는 16·17일 막을 올린다. 두 작품은 각각 세월호와 위안부를 다룬 마임극이다.
오솔미는 "애벌레가 난관을 거쳐 나비가 되듯 모든 문화예술인이 나비가 되길 바라며 작품에
'푸른 요정'은 16일 오후5시 경기도 박물관, '나비와 소녀'는 17일 오후3시 백남준 아트센터에서 각각 개막한다.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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