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코리아, 11월 28~29 개최

↑ 사진=한국모델협회

[MBN스타=김승진 기자] 한국모델협회와 (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의 주최•주관으로 아시아 모델계와 함께 진행하는 ‘2018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코리아’가 열렸다.

‘페이스 오브 아시아(Face of ASIA) with 마이지놈박스’는 (사)한국모델협회와 아시아 모델계가 함께 진행하는 아시아 최대의 신인모델 대회로 ‘아시아모델어워즈’, ‘아시아 美 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아시아, 3가지 콘텐츠로 구성된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중 국제 교류의 핵심 콘텐츠다.

또한 한국, 중국, 일본, 몽골,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홍콩, 인도, 미얀마,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캄보디아, 두바이, 네팔,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마카오, 호주 등 아시아 27여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의 최대의 대회이며, 현재 몽골과 필리핀이 행사를 마친 상태다.

‘페이스 오브 코리아 with 마이지놈박스’에 참가 할 모델에 대한 참가신청은 오는 8일까지 한국모델협회사이트와 아시아모델페스티벌 공식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이후 1차 서류심사와 11일 2차 실물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 할 최종 30명(남15명, 여15명)을 선정한다.

‘페이스 오브 아시아’ 한국 대표 4명(남2, 여2)을 선발하기 위한 최종 대회인 ‘페이스 오브 코리아’를 오는 28, 29일 중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코리아 모델 페스티벌(KOREA MODEL FESTIVAL)’ 기간에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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