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제왕] 당뇨를 피하기 위해서 잡아야 하는 '전당뇨'
MBN 예능 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에서는 당뇨가 오기전에 미리 알아 두면 좋은 전당뇨에 대해 소개됐습니다.
전당뇨병이란 당뇨병인 사람의 혈당 수치와 정상인 사람의 혈당 수치 사이에 있는 나머지 혈당의 수치에 속하는 사람이 갖고 있는 질환입니다.
↑ 사진=방송캡처 |
이런 사람들은 정상이더라도 5~10년 사이에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방송인 홍록기는 '전당뇨' 보다는 '곧당뇨' 라는 말이 맞다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전당뇨 확인을 위해서는
전당뇨를 확인하는 방법은 8시간 이상 굶고 혈당검사를 했을 때 126 이상인 경우는 당뇨이고, 100미만을 정상으로 봅니다.
즉 공복 혈당이 100~125인 것을 전당뇨라고 합니다.
MBN 예능 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은 수요일 11시에 방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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