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상품으로서 공연을 활용한 것으로 국내외에 많은 팬을 보유한 난타와 점프, 국립국악원과 정동극장의 전통공연인 당신만이, 김종욱 찾기 등입니다.
일부 공연은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영어·일어·중국어로 지원되며 개별 스마트 패드로 관람에 불편함을 줄였습니다.
관광공사는 이번 페스티벌로 침체된 공연관광이 활성화하고 창덕궁·동대문·DDP 등과 가까운 대학로가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방문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N 문화부 이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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