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 배우 최여진의 월세 하우스가 공개됐습니다.
이날 최여진은 자신의 보금자리를 공개, 아침 일과를 여과 없이 보여줘 눈길을 끌었는데요.
최여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제 늙었네, 자고 일어나면 왜 이렇게 몸이 쑤시는 거야"라며 안마기구로 안마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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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
이어 사과, 당근, 케일, 블루베리를 첨가한 최여진 표 악마 주스를 만들어 먹기도 했습니다.
비혼이 행복한 소녀 최여진의 리얼 라이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MBN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