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노조 파업으로 방송 파행을 빚고 있는 가운데 수목극 방송이 11분 지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MBC는 6일 오후 1
MBC는 처음에는 "방송사의 사정으로 방송이 지연되고 있으니 시청자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자막 고지를 한 뒤, 이어 "제작 지연으로 방송이 지연되고 있다"고 안내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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