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한 동물원에서 판다 생후 한 달을 영상에 빠짐없이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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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M |
이제 막 태어나 분홍빛을 띠는 판다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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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M |
엄마 판다 품에 폭 안겨 꼬물꼬물 거리는 신생아 판다.
엄마의 보살핌 속에 편안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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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M |
일주일 뒤, 신생아 판다의 눈 주변에 검은 반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기지개도 켜고, 잠꼬대도 하고 2주를 보내자 귀와 눈, 팔과 다리 주변도 검은빛으로 물듭니다.
이제야 우리가 아는 판다의 모습이 보이네요.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