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 전에 알아야할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우선 우리가 표현하는 통증 증상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시큰하다', '터질 것 같다', '발저리다', '감각이 없다'와 같은 표현은 신경손상이 우려되므로 병원진료가 우선입니다.
스트레칭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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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
무리한 스트레칭은 통증을 더 악화시킵니다.
스트레칭 중 비명이 나온다면 당장 멈춰야 합니다.
스트레칭이란 기분 좋은 통증을 말하는 것으로 아프지만 참을 만하고 시원한 느낌이어야 합니다.
스트레칭은 통증을 예방하는 신호로 무리한 스트레칭은 삼가야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