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의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가 새로운 음악감독 다니엘레 가티와 함께 11월 15일과 16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역사적인 첫
후기 낭만 레퍼토리 해석에 있어 강점을 지닌 다니엘레 가티는 이번 롯데콘서트홀 내한 공연에서 이틀간 베토벤, 브람스, 말러 등 친숙하면서도 감동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한국의 클래식 팬들에게 첫 선을 보입니다.
공연은 11월 15일~16일 8시에 열립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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