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브랜드 경쟁력 지수(NBCI) 3년 연속 1위인 인터파크도서가 복지카드 우대가맹점 서비스인 웰페어클럽 서비스를 시작했다.
인터파크도서는 국내외 500만종의 도서와 국내 최다인 25만종의 eBook 콘텐츠, 음반, DVD 등을 판매하며 고객들의 독서문화생활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국내 대형 인터넷 서점이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자체 물류센터를 보유, 업계 최초 무료배송과 최다 지역 당일배송을 선보이며 배송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웰페어클럽은 공무원연금공단•삼성그룹•군인공제회 등에서 관리하는 복지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휴 서비스로 포인트사용 뿐만 아니라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이에 따라 웰페어클럽 회원은 ‘인터파크도서’에서 복지카드를 사용하며 5% 청구 할인 혜택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도서는 손쉬운 검색 시스템을 기반으로 방대한 양의 도서 DB를 제공하고 있으며, 북잼콘서트•북잼토크 등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인터파크의 통합 마일리지인 I-포인트는 도서 구입뿐만 아니라 인터파크에서 쇼핑, 여행∙항공권 예약, 공연∙영화 예매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 같은 포인트 활용범위는 국내 인터넷서점 가운데 최대 규모로 복지 고객 및 법인 고객이 이용하기 편리해 많은 웰페어클럽 회원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웰페어클럽 내에는 인터파크도서를 비롯해 한화, 아모레퍼시픽, 풀
인터파크도서 관계자는 “본 웰페어클럽 제휴를 통해 신규고객 창출과 브랜드 이미지 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