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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의 신예 강자민이 '2017 B-Festa' (2017 비페스타) 행사 무대에 초청받았다.
다년간 걸그룹 활동그룹을 거치면서 탄탄한 실력을 겸비하며 준비해오고 있었던 숨은 가수로써 방송계의 관계자들이 눈여겨보고 있다.
색다른 컨셉의 세미트로트 노래를 선보이는 강자민은 각종 방송과 행사의 섭외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13일 “나라사랑페스티벌”, “경희사이버대학교 축제 ‘일맥상통 대동제’, ‘ALL FC 6/7 in seoul경기’ 등 데뷔 전부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또한 ‘한국재능나눔봉사단’, ‘뉴우먼클럽’, ‘기부천사클럽’, ‘아시아문예진흥원’ 등 여러 단체의 홍보대사 위촉을 받으며, 트로트계의 신예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브릭앤아트 관계자는 강자민의 상큼 발랄함과 가창력, 미모가 '2017비페스타' 행사장의 열기를 더해줄 것이라 전했다.
이날 행사는 브릭과 예술의 조화와 행사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축제로 전시, 교육, 체험,
강자민 소속사(스타메이드)측은 오는 7월 8일부터 9일까지 학여울 세텍 제3전시관에서 열리는 “2017비페스타” 축제 무대에서 강자민의 타이틀곡 “들었다 놨다” 음원과 함께 행사 컨셉에 맞는 곡들을 준비할 예정이라 전했다.
한편, 행사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가족 나들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