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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옥션 프리미엄 온라인 경매에 근현대 회화 등 133점, 약 17억 원어치가 출품됐다.
이대원의 150호, 안영일 300호, 김창열 100호, 윤형근 100호, 황주리 100호, 전광영 100호 등 유명 화가의 대작들이 대
추정가 4억~5억 원인 이대원의 '농원' 150호가 경매가 2억 8,000만 원에 시작하고 최근 현대화랑에서 개인전을 연 안영일 화백의 300호 크기 단색화가 7,500만 원, 윤형근의 100호 작품이 9,000만 원이다.
출품작은 서울 강남 신사동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24일부터 직접 볼 수 있고 경매는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한다.
[MBN 문화부 이상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