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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호스팅 서비스 기업 닷홈은 새로운 웹메일 서비스 ‘베이직 웹메일 서비스’와 ‘아카이빙 웹메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닷홈은 기존부터 서비스해오던 무제한 웹메일 서비스를 포함해 총 세 가지 메일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 출시된 ‘베이직 웹메일 서비스’는 ‘Basic’이란 이름에 걸맞게 웹메일 본연의 기본 기능을 중점으로 서비스하는 상품으로 닷홈에 도메인을 가지고 있을 경우 200MB 용량을 제공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계정 당 100MB 단위로 세팅되며 최대 10GB의 메일 용량, 100개의 계정까지 세팅이 가능하다. 그동안 메일 사용량이 적어 무제한 메일 상품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은 베이직 웹메일을 통해 자신의 메일링 사용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닷홈이 제공하는 무제한 웹메일 서비스는 메일 용량이 제한돼 있는 기존의 웹메일 서비스와 다르게 메일 용량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다양한 협업 기능을 지원하며 메일 보관, 파일 첨부 등에 대한 고민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는다.
이어 이번에 출시된 ‘아카이빙 웨메일 서비스’는 기존에
한편, 자세한 서비스 관련 정보는 닷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