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목과 가슴 부위에 거미 모양으로 혈관이 확장된 것이 보인다면 간 건강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것은 거미상 혈관종이란 것으로 전문가는 이것이 손으로 누르면 없어졌다가 다시 나타난다고 설명합니다.
![]() |
↑ 사진=MBN |
또한 유난히 손 끝이 붉어도 간 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전합니다.
평소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 신체 징후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 |
↑ 사진=MBN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