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이 내일(20일)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프랑스의 대표 추리작가 미셸 뷔시를 초청해 ‘제1회 저자와의 만남’을 개최합니
‘프랑스 추리문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셸 뷔시의 강연과 소설가 이태형의 진행으로 이루어지며, 저자의 소설세계 및 프랑스 추리소설에 대한 대담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시간으로 꾸려질 예정입니다.
강연 신청은 오늘(19일) 6시까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