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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티켓의 신개념 예매서비스 ‘스테이지 메이커스’가 기존 인디공연 뿐 아니라 ‘EDM’, ‘레전드’, ‘힙합’, ‘언플러그드’ 등 각 분야 셀러브리티들의 무대로까지 영역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테이지 메이커스’는 첫 주자로 나선 오왠, 이영훈, 구름의 펀딩과 공연이 모두 성황리에 진행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는 데 성공한 바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펀딩 대상과 규모를 확장한 ‘스테이지 메이커스’는 오늘(19일) 유명 프로듀서 겸 DJ인 히치하이커의 국내 최초 단독 EDM
멜론 티켓 측은 “국내 공연업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등장한 스테이지 메이커스가 성공적인 첫 걸음을 토대로, 본격적으로 많은 관객 분들을 찾아 뵙게 됐다”며 “트렌드를 이끄는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성공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공연문화를 대표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