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수술 후 80여일만에 필드에 복귀했던 김미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
김미현은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 3라운드 시작 직전 수술을 받았던 왼쪽 무릎에 통증을 느껴 경기를 포기했습니다.
김미현은 2라운드 경기 후반부터 다리가 풀리는 것 같더니 걸을 때 통증이 왔다면서 부상 재발 방지 차원에서 기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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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수술 후 80여일만에 필드에 복귀했던 김미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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