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이 오는 다음달 16부터 7월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화화-반려·교감’ 전시를 개최합니다.
작가 40여명의 작품 100여점이 걸리는 이번 전시는 시각예술 작품 속에서 동물과 식물을 통해 치유와 교감을 추구하는 사회적 현상이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기획 전
‘화화-반려·교감’은 현대 창작음악 및 낭독회와 함께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인 아트 리터러시 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미술로 토론하기’ 또한 준비 중에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